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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로우 키티..
by 두리보리 at 07/16 -_-;;;;;;;;;;;;;; 난 신라면.. by 피즈 at 05/03 네이버외부링크는 안되는.. by 쐐기 at 04/06 응 조심하도록할게..^.. by 쐐기 at 04/06 추레하다고 해 줘-_ㅠ by kritiker at 04/05 더께를 조심해. 보이지 .. by kritiker at 03/28 정미씨 압권 OTL by 피즈 at 03/25 저런 고차원적인 걸.... by kritiker at 03/24 ㅋㅋㅋ 드디어 글이 올.. by 피즈 at 03/24 |
괴로워할 수 있다.
나는 예전에 아픈 가족사도, 사랑의 상처도, 배신당한 슬픔도(이건 좀 미묘하지만) 없는 나 자신에게 말도 안되는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내가 느끼는 마음의 아픔이나 괴로움이 가당치 않은게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드러나는 상처가 없어도, 괴로워해도 좋을 것이 인생이라고 이젠 생각하니까. 그런김에, 지금도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 난. 안되는 건 포기해야 하는데 놓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괴롭고 질투한다. 그리고 외롭다. 필요한 누군가가 없기 때문에 외로운 게 아니라 나에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느껴져서.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누구와 무엇인가. 확실하지 않은 나. 정말 끝이 없구나. 이걸 공개로 돌리며 정말 여기서 끝.
너구리를 오랜만에 끓이고 있는데..
물을 올리고 너구리를 집어온 순간.. 너무 작아졌잖여!!! 한손에 다 들어온다 OTL.... (작아진거 맞는거지 근데? 내가 배고파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거지?) 어째서!! 초코파이도 작아져놓구선 신문에서는 절대 가격을 유지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작은 양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얘기를.. 초코파이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겨!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학원갔다 집에 오는 길에 초코파이가 미친듯이 먹고싶었던 나.. 오늘 마트가신 어머니께 한박스를 사다달라고. 사실 올리브영에서 1200원에 파는걸 보고 사고 싶었지만 학원사람들이랑 같이 오느라고 못샀기 땜시.. 아아 물이 끓는구나.. ![]() 으헉. 우리집 샤워기 헤드가 분리가 되던가.. 산다면야 모모짱정도가 무난하겠지. 글루미베어는 무섭다..무서워; 저 입가의 피만 보인다구.. 도라에몽은 괜찮지만 빨간색쪽이 좀더 땡기기 때문에. 키티에는 감정이 전혀 없다. 좋아지지도 싫어지지도 않는 정말 감정이 안들어가는 캐릭터. 그래도 매달려 있는 손부분은 좀 귀엽네. 캔디팝, 18800원. ...과연 살것인가! 노리고 있는 커스틴 스타일 스커트를 사게된다면, 함께 사버릴지도 모르지만.. 음..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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